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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7년간 대전과 대구, 김천 등지를 돌며 보험사기를 일으킨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벤츠와 BMW 등 고급 외제승용차를 이용 보험사기를 모의하고, 고의로 15건의 고의교통사고를 유발해 선량한 국민에게 보험료 인상의 손해를 끼쳤습니다.

 

A씨는 B씨와 공모해 지난 2014년 1월 김천시내에서 BMW 승용차로 진로변경 사고를 일으켜 1천500만원을 편취했습니다.
또한 A씨는 같은 해 3월 김천시 00동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보험이 안 되는 대리운전기사인 C씨에게 대리운전을 시켰다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그리고 C씨와 공모해 C씨의 차량으로 A씨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후 보험회사에 보험금 2천800만원을 청구했다가 미수에 그쳤습니다.


이에 경찰은 선량한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보험사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개인이 보험사기를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험사기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고가 난 후 바로 보험사에 접수하고 사고 현장 및 충돌 부분을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물증을 남기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차량에 탑승한 사람과 목격자를 확인하며 보험사가 지정하거나 제 3의 병원을 활용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통법규 준수는 필수이며 골목길이나 횡단보도와 같은 곳에서는 무조건 서행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